한국기술교육대학교 E-러닝 - 도서요약 전자도서관

전체 서적 6778권 / 678페이지

젤트빌라의 로미오와 줄리엣

고트프리트 켈러 / -

등록일 : 2000년 07월 04일

" 그들은 이제 분명히 알고 있었다. 그들이 서로를 너무도 열렬하게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,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자신들의 사랑을 방해할 수 없다는 것을. "

파우스트

요한 볼프강 폰... / -

등록일 : 2000년 07월 04일

" 당신의 눈빛과 당신의 말 한마디가 이 세상의 모든 지식보다도 나를 더 즐겁게 합니다. "

고뇌 속을 가다

알렉세이 니콜라... / -

등록일 : 2000년 07월 04일

러시아 민중은 열정적이고 천재적이고 굳세오. 독일 사람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 꾹 참고 백년이라도 한 자리에 앉아있지만 러시아 민중은 답답해서 그렇게 못해. 러시아 민중은...

밑바닥

막심 고리키 / -

등록일 : 2000년 07월 04일

감옥이나 시베리아는 아무 것도 가르쳐 줄 수 없어. 사람만이 좋은 일이 무엇인지 가르쳐 줄 수가 있는 법이지.

부 활

레프 니콜라예비... / -

등록일 : 2000년 07월 04일

나는 카튜샤에 대해서도, 무뢰한이었으며 죄를 지었으니 그녀의 운명의 고통을 덜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하겠다고 말하자. 그렇다, 그 여자를 만나면 용서를 빌어야겠...

안나 카레니나

레프 니콜라예비... / -

등록일 : 2000년 07월 04일

'저기로, 저 한 가운데로. 나는 그 사람을 벌하고,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야지.' 안나는 마침내 수영할 때 물 속에 뛰어들 듯이 기차 바퀴에 뛰어들...

어머니

막심 고리키 / -

등록일 : 2000년 07월 04일

우리는 우리가 세계의 주인임을 당당하게 선포합니다. 우리는 오늘 우리의 깃발, 이성과 진실과 해방의 깃발을 높이 들었습니다!

오블로모프

이반 알렉산드로... / -

등록일 : 2000년 07월 04일

이 모든 게 안드레이 때문이야. 그가 우리 둘 모두에게 천연두처럼 사랑을 전염시킨 거야. 이게 무슨 삶이란 말인가! 모든 게 불안과 근심 뿐이야! 도대체 언제쯤 잔잔한 ...

죄와 벌

표도르 미하일로... / -

등록일 : 2000년 07월 04일

"노파는 단순한 사회 암적 존재에 불과한 거지, 한시바삐 밟고 넘어가야 할 그런 것일 뿐이야.... 나는 인간을 죽인 게 아니라 주의를 죽인 것이지...."

죽은 혼

니콜라이 바실리... / -

등록일 : 2000년 07월 04일

"이 사람은 나한테 죽은 농노를 팔라고 했소. 나야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지. 이봐, 치치코프. 나는 자네가 죽은 농노를 왜 사는지 그 까닭을 똑바로 들을 때까지는 놔 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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