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(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)은 ‘2017년 6월의 읽을 만한 책’으로 도서 10종을 선정, 발표했다.

<문학예술>
모두의 미술: 뉴욕에서 만나는 퍼블릭 아트
저자 : 권이선
출판사 : 아트북스

고발
저자 : 반디
출판사 : 다산책방


<인문학>
왕의 도주: 벼랑 끝으로 내몰린 루이 16세
저자 : 주명철
출판사 : 여문책

우리가 사랑한 비린내
저자 : 황선도
출판사 : 서해문집


<사회과학>
혐오표현,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?
저자 : 이나가키 히데히로/김수정
출판사 : 윌컴퍼니

풀 프루프
저자 : 그레그 입/이영래
출판사 : 21세기북스


<자연과학>
수컷들의 육아분투기
저자 : 이나가키 히데히로/김수정
출판사 : 윌컴퍼니


<실용일반>
어른의 의무
저자 : 야마다 레이지/김영주
출판사 : 북스톤


<유아아동>
알사탕
저자 : 백희나
출판사 : 책읽는곰

소금이
저자 : 김우경 글, 장순일 그림
출판사 : 고인돌

2017년 6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(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) 홈페이지(http://www.kpipa.or.kr)를 통해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.